세대 안에서 자주 벌어지는 자리
| 위치 | 흔한 상태 | 확인하는 방법 |
|---|---|---|
| 베란다 창틀 하단 | 빗물이 고이는 자리라 실리콘이 먼저 굳고 갈라집니다 | 비 온 뒤 창틀 아래 바닥이 젖어 있는지 만져 봅니다 |
| 거실 창 유리 둘레 | 자외선을 오래 받는 남향 창부터 변색되며 들뜹니다 | 실리콘 표면을 눌러 탄력이 남아 있는지 봅니다 |
| 샷시 프레임 이음 | 프레임 조각이 만나는 모서리부터 벌어지기 시작합니다 | 모서리 부분에 손톱이 들어가는 틈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
| 외벽과 마감재 접합부 | 베란다 바깥쪽 마감재와 벽체가 만나는 선이 벌어집니다 | 베란다 밖으로 고개를 내밀어 이음선을 살펴봅니다 |
세대마다 벌어지는 시기가 다른 이유
같은 동 같은 라인이라도 해가 드는 방향에 따라 실리콘이 상하는 속도가 다릅니다. 남향이나 서향 세대는 자외선을 오래 받아 동향이나 북향 세대보다 먼저 갈라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고층으로 갈수록 바람과 온도 변화가 커서 실리콘이 늘었다 줄었다 하는 폭도 큽니다. 저층보다 고층 세대에서 창틀 하단 코킹이 먼저 벌어지는 사례가 흔한 이유입니다.
발코니를 확장한 세대는 원래 외부였던 자리가 실내로 들어와 있어, 창틀 하단이 벌어지면 물이 곧바로 마루나 벽지로 번집니다. 확장 세대는 다른 세대보다 조금 더 자주 살펴보시길 권합니다.
세대 안에서 직접 확인해 보실 것
1.창틀 아래 실리콘 눌러 보기
손끝으로 눌렀을 때 말랑하게 들어갔다 돌아오면 정상이고, 딱딱하게 굳어 갈라진 금이 보이면 교체할 시점입니다.
2.비 온 다음 날 창틀 아래 살피기
창틀과 바닥이 만나는 자리에 물기나 얼룩이 남아 있는지 확인합니다. 마른 자리라도 얼룩 테두리가 있으면 물이 지나간 흔적입니다.
3.베란다 바깥쪽 이음선 보기
안에서는 멀쩡해 보여도 바깥쪽 마감재 이음선이 벌어져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창을 열고 바깥쪽을 함께 살펴봐 주십시오.
참고한 세대에서 코킹이 벌어졌다면 같은 시기에 시공된 옆 세대나 같은 라인도 비슷한 상태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관리사무소를 통해 여러 세대를 함께 접수하면 방문을 한 번으로 묶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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